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설의 포켓몬 (문단 편집) === [[칼로스지방]] === 메인 테마는 [[제르네아스|{{{#1177BB '''생명'''}}}]]과 [[이벨타르|{{{#BB1133 '''파괴'''}}}]], [[지가르데|{{{#8DC76C '''질서'''}}}]]. 제르네아스는 6세대에서 처음으로 추가된 타입인 페어리 타입을 보유하고 있다. 세 번째 전설인 [[지가르데]]는 나머지 둘에게 불리한 타입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게다가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는 지가르데와는 다르게 사기 포켓몬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충격적인 설정에 비해서 스토리에서의 비중이 적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생명과 죽음을 관장하는 특성상 3세대와 더불어 4세대 다음 가는 강력한 설정을 달고 나온 거나 다름없는데 정작 스토리 내에선 플레어단의 최종병기 배터리로만 등장하는지라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서 위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류다. 다른 세대에는 반드시 있는 전설의 포켓몬 전용스팟도 지가르데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충격적인 변화를 꼽자면 1세대부터 이어져왔던 전통의 580~600족의, 레이팅 배틀에 참여할 수 있는 일명 "[[준전설 포켓몬]]"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추가된 전포는 메인 전포 트리오 3마리가 전부로 전설의 포켓몬의 총 수는 1세대보다도 적다. 또한 초전설 포켓몬 중 유일하게 지가르데는 본인이 메인으로 등장하는 게임 시리즈가 발매되지 못했으며 끝까지 [[히든보스]] 포지션으로만 머물렀다. * 716 '''[[제르네아스]]''' * 717 '''[[이벨타르]]''' * 718 '''[[지가르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